다듀 4집 들고 컴백!!!
1 Intro `Last Dayz` 다이나믹 듀오 (Dynamic Duo)
2 길을 막지마 다이나믹 듀오 (Dynamic Duo)
3 Solo (Feat. Alex) 다이나믹 듀오 (Dynamic Duo)
4 어머니의 된장국 (Feat. Ra.D) 다이나믹 듀오 (Dynamic Duo)
5 Trust Me (Feat. Supreme Team) 다이나믹 듀오 (Dynamic Duo)
6 해변의 Girl (Feat. J.Y. Park `The Asiansoul`) 다이나믹 듀오 (Dynamic Duo)
7 Make Up Sex 다이나믹 듀오 (Dynamic Duo)
8 Want You Back (Feat. 0 C.D) 다이나믹 듀오 (Dynamic Duo)
9 Good Love (Feat. BSK a.k.a 김범수) 다이나믹 듀오 (Dynamic Duo)
10 Don`t Say Goodbye (Feat. J) 다이나믹 듀오 (Dynamic Duo)
11 Give Me The Light 다이나믹 듀오 (Dynamic Duo)
12 들쥐떼들 다이나믹 듀오 (Dynamic Duo)
13 아버지 (Feat. Ra.D) 다이나믹 듀오 (Dynamic Duo)
14 숨 (Feat. Sean2slow)
| 다이나믹 듀오 정규 4집 "Last Days" "Last Days", "최후의 날" 그렇게 그들은 비장한 각오로 우리들 곁으로 돌아왔다. 실패와 좌절도 있었지만 젊음과 성공을 향한 열망으로 충만하던 약관의 나이를 넘어 이제 30대를 불과 얼마 안 남겨두고 있는 그들에게는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에 대한 두려움과 설레임, 그리고 막연한 기대는 지금 이 순간을 "Last Days" 로 표현하기에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숨가쁘게 달려온 20대, 그리고 그 결말에 다다라서 황폐하고 삭막한 이 음반시장에 작은 뿌리를 낸 그들만의 "아메바 컬쳐". 자신들의 좁지만 따뜻한 토양과 새로이 인연을 맺은 신인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자신들이 겪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이끌어줘야 하는 선배로서 그들에겐 어제의 후회조차 소중한 시간들이다. 유쾌, 상쾌, 통쾌로 대변되는 우리의 '역동적 이인조' 에게도 후회가 있고, 아픔이 있었으며 남몰래 흘린 눈물이 있었다. 그렇게 그들은 슬픈 삐에로처럼 우리에게 주는 경쾌한 웃음과 감동뒤엔 "Last Days"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비장함을 넘어 절박함마저 느껴지는 인트로를 시작으로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최후의 순간"이란 거창한 명칭에 걸맞게 그들의 희로애락과 의지를, 짧지만 강렬한 인생역정을 마치 13부작 드라마를 쉼 없이 보듯 숨가쁘게 느낄 수 있다. 자유분방하지만 솔직한 그들의 매력을, 신랄하지만 정곡을 찌르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심각한 주제를 다이나믹 특유의 경쾌함으로 풀어내는 발랄한 재주를, 누구나 알고 있지만 선뜻 밖으로 드러내기엔 무거운 주제조차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그들은 이 한 장의 앨범으로 우리들의 가슴을 드라마틱하게 채워 줄 것이다. 지금까지 다이나믹 듀오의 앨범들은 70년대 음악의 현대적 재해석이라는 느낌이 강한 복고적 사운드가 대부분 이었지만, 이번 정규 4집은 전자악기의 전성시대라 할 수 있는 80년대 사운드가 주인공이다. 때문에 리얼 악기의 따스함을 강조한 전작들 보다 좀 더 세련되고 퓨처리스틱한 냄새가 강하게 난다. 또 신선한 음악을 위해 하우스, 드럼엔 베이스, 모던 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힙합에 접목시키기 위한 그들의 새로운 시도와 노력이 돋보인다. 외줄타기 같은 새로운 시도조차 자신들만의 색깔로 동화시켜버리는 그들의 강력한 흡입력은 세상 어떤 다리보다 튼튼하고 넓은 외줄을 그들이 갖고 있는 거라 짐작케 한다. 일반 대중들과 힙합 매니아들을 모두 매료시킬 호화 피쳐링 마저도 그들의 음악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주연급 조연에 불과하다'라고 말하고 싶다. 때론 "Last Days" 가 "최후의 날" 이 아닌 "최고의 날" 이라고 표현 될 때가 있다. "내일 세상이 무너져도 난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는 스피노자처럼 그들만의 "Last Days" 가 오히려 우리에겐 사과나무의 희망이 되어주었으면 한다. 또다시 새롭게 시작될 그들의 도전기에 앞서, 결코 마지막이 아닌 또 다른 출발점이 될 이번 앨범이 우리의 감성을, 우리의 가슴을 매료 시킬 "Last Days" 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듀 4집이 드디어 떴다. 성대 다쳐서 9월달에 나오네 마네 말 많았는데;;; 결국 발매했다. 더군다나 일반판과 한정판으로 나뉘어서 나오는데, 한정판은 3000장 수량! 아직까지는 뭐가 다른지 알수 없다...힙합플라야에서만 3000장인지..아님 전국수량 3000인지 알수 없다. 지금 살짝 들어본 느낌으로는, 음...굉장히 퇴폐적인미래느낌이 나면서, 가사가 와닿는다. 그리고 다듀의 새로운 시도가 느껴진다. 특히 13번트랙 '아버지' 이거...끝장난다.-_- 타이틀도 아닌것이.. |
덧붙임
15. 길을 막지마 Remix Version (Bonus Track)
16. Solo Remix Version (Bonus Track)
17. 출첵 Remix Version (Bonus Track)
바로 이곡들이 한정판에 담긴 곡들이고, 매 앨범마다 끊임없는 관심을 보여줬던 팬들을 위해 "Last days"의 의미를 담아 한정판이 제작되었다. 멤버들이 애착을 가지고 기획단계부터 참여한 이번 한정판에는 매 앨범마다 직접 재킷 디자인을 하며 그림에 애착을 보였던 개코가 평소 틈틈이 그려왔던 그림들을 이번 한정판을 통해서 팬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개코의 손때가 잔뜩 묻은 그림들을 모아 만든 화집 외에도 정규 앨범에서는 들을 수 없는 3곡의 보너스 트랙으로 소장가치를 높혔다. 이번 보너스 트랙은 4집 앨범 수록곡인 '길을 막지마', 'solo'의 원곡과 전혀 다른 버전의 리믹스 버전과 함께 작년 여름 'Enlightened'를 발매하고 히트시킨 '출첵'의 리믹스 버전이 포함 되어 있다.
의 3곡은 한정판에만 수록되어 있어 온라인에서도 따로 만날 수 없다. 마지막으로 이번 한정판에는 앨범에 애착을 가져야만 찾을 수 있는 수수께끼도 포함되어 있어 팬들의 흥미를 더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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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으로...28일날 윤하 2집나온다아아아아아아아!!!!!!!!!!!!
요즘 왜케 사고싶은 음반이 쏟아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