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한해 이슈 총정리

공지사항 : 2007/12/2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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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토론멤버들은 디자인얼굴의 '티노','루돌','루키','디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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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담당:루키)


루키
: 우선 뭐니뭐니해도 FTA문제가 이슈였는데, FTA는 국가간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모든 무역 장벽을 제거시키는 협정으로 칠레와의 FTA협정 이후로 많은 나라와 협정을 맺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FTA는 진행중에 있어. 세계화의 물결을 피해갈 수 없듯이 FTA 협정을 한국에게 유리하게협정해주기를 바랄 뿐인데, 2007년은 한미 FTA체결로 인해 대한민국이 떠들썩 했던 것 같아. 미국에게 끌려가기만 한 이번 한미 FTA가 많은 반발에 부딪치고 있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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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 FTA하면 농업의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선 사례를 보면 칠레와 FTA협정을 맺었을 당시에 농민들이 죽네 사네 했지만, 잘 극복해 나가는 모습도 보여줬고, 오히려 협정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사례들도 있잖아. 농업으로만 놓고 보면, 충분히 한국의 농산물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면 국내 경쟁력을 갖추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어. 막는다고 막아지는 것은 아니잖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가치있는 일에 에너지를 투자 했으면 좋겠어.
                              
루돌: 농업 부분에서 국가 경쟁력을 갖춰 나갔으면 좋겠어. 농업이 1차 산업으로 비인기
산업중에 하나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국가적인 많은 투자가 필요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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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 그리고  세계의 특산물들의 패키지와 구성물을 보면 굉장히 사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만들잖아. 하지만 한국의 특산물은 패키지는 물론, 비용을 최대한 줄이는데 급급해서 제품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야.

루키: 한국 산업 구조에 농업이 1차 산업이여서 모두 어르신들이 지키시고 계신데, 아무래도
경쟁력보다는, 단가대비 효율성을 더 따지지 않을까?

티노
: 그래서 국가는 디자인, 마케팅등 판매전략을 모색하거나 혁신을 옆에서 보조해
주는 든든한 지팡이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을 해. 그것만으로도 한국 농산물의 경쟁력은 올라갈거야. 충분히 제품만 놓고 봤을 때는 훌륭하니깐...

디닷: 저도 뭐,FTA에 찬성이긴한데,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겐 죄송스럽지만,,무조건 반대만 하지말고, 우리나라 농산물이 더 좋은데 가격이싼 외국농산물을 무서워하는거같아요..경쟁력을 갖춘 뒤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경쟁을 해야하지 않을까요.그리고 농업부분에서 젊은층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의식이 고취시키고, 국가가 농업분야의 젊은이들의 사업 참여의 기회를 확대 시켰으면 좋겠어요.특히 젊은피의 수혈이 절실한 것 같아요~

루키: 그리고 더욱 시끄럽고, 중요했던 2007년은 대선은 기존 정권의 무능력 때문에 경제 대통령이라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이 다른 후보 보다 월등히 높은 데서 네거티브 선거만으로 얼룩진 대선이었지. 도덕성 논란이 대선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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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 아직 선거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서이명박 후보가 될 것 같은데, 되고나서 떨어지지 않을까? (이 인터뷰는 대선전에 진행되었습니다.)

루돌: bbk 사건 자체만 보면 별거 아닌데, 이명박 후보가 연루 되어서  정치적인 문제로 확대 해석 되는 것 같아. 다른 대통령 후보들도  털어서 먼지 안나는 건 아니잖아?

티노: 정치인의 거짓말은 정말 문제지!

디닷
: 그리고 재미있는건 대통령 후보 중 기호 8번 허경영 후보가 있는데, 벌써 3번째 대선에  출마했다고 하더군요. 인지도는 그다지없었는데... 이번에 엽기적인 공략으로 디씨인싸이드나, 다른 유머게시판있는곳에서 얘기가 나오면서 많이 알려진거같아요. 저도 어떻게알았냐면 부시와 찍은 합성티 팍팍나는 사진을 보기도 했고,  박근혜와 결혼 한다는 등, 신혼부부가 혼인하면 1억을 준다는 등, 좀 말은 안될지 몰라도 딱딱하기만 하던 대선에서 웃음을 준게 인상깊어요.서로 비방하고 그런것보다 자기만의 참신한!??! 공략이 그다지 나빠보이진 않던데.
ㅋㅋㅋㅋ

루키: 더 말하면 뭐 결국 할말없이 비방론만 나올 것 같으니, 이정도로 하고, 내일 투표 다들 잘하자고...

이명박 후보의 BBK사건 연루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17대 대선은 결국 이명박 후보의 승리로 끝이 났다.17대 대선에서 민심은 결국 ‘신보수세력’으로의 정권교체를 택했다. 심화된 양극화의 절망 속에서 득세한 ‘노무현정권 심판론’에 ‘도덕성’ 검증은 힘을 잃었다. 자연 ‘민주 대 반민주’의 대선구도는 종식을 고하고, 경제전선으로 이동했다. 절차적 민주주의의 시작인 1987체제, 수평적 정권교체인 1997체제, 그리고 2007년 신보수체제의 등장까지. 대선은 10년을 주기로 시대상을 담는 변곡점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또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 비리 폭로로 삼성이 위기 아닌 위기를 맞고 있잖아. 삼성이 대한민국 제1의 기업이라는 절대적인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 것야. 하지만 투명하고 청렴한 기업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걸? 과연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삼성의 비리를 눈감아 줄 것인가? 한국의 경제와 사회가 깨끗해 지는 회복의 기회로 삼을 것인지? 모든 국민이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 삼성을 죽이느냐? 살리느냐? 그것이 문제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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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 기업에 대한 정책을 개선하는게 급선무 같아. 기업들마다 이윤추구가 목적인데 기업의 자유 경쟁을 못하도록 규제하기 때문에 하향 정렬 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 그러다 보니 더 많은 이익추구를 원하는 기업취지와 맞지 않아 정치권에 비리를 부추기고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지. 삼성도 삼성이지만, 정책의 변화가 시급할 것 같아. 삼성은 잘못에 대한 처벌은 분명이 받아야 하지만, 삼성으로 인해 한국 경제의 타격은 최소한으로 줄일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겠지.

티노: 기업은 우선 깨끗해야해. 지금까지 눈 감아 줬으니깐 이렇게 까지 사건이 커진거라고 생각해. 언젠가 터졌을 일인데 이제서야 이렇게 터진거지. 삼성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인정하지만, 세계의 존경받는 대기업을 보면 투명하고 깨끗하잖아. 하지만 우리나라는 루키가 이야기 했듯이 국내의 1,2위인 삼성이나 LG같은 대기업을 존경하는것은 아니잖아. 이번 계기로 한국의 다른 대기업도 투명해 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
       
디닷: 삼성의 비리를 이야기 하기 전에 삼성이라는 기업이 독주하게 만들어 준  다른 한국 기업들의 안일함이 근본적인 문제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루키: 그리고 참 어의 없는, 병역비리 이거 말이 돼? 디페 멤버들은 다 다녀왔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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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


모두: 할말없음, 다 보내~

루돌: 연예인이든 대기업 자제분이든 다 갖다 오세요!

티노: 가야지 어른이 되지~

디닷: 금방 갑니다. 시간-_-;


- 한미 FTA 협상 (미국산 쇠고기 홍역)
- 2007 최고의 네거티브 대통령 선거 (이명박 당선)
- 삼성비리 사건
- 병역비리 사건
- 한화 김승현 회장 보복 폭행 사건
- 북한 불능화 합의
- 반기문 장관 UN 사무총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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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담당:디닷)


디닷: 우선 무엇보다 가요계에 심각한 찬바람이 불고 있던 중에 최고의 이슈로 떠오른 원더걸스의 '텔미'로 가요계가 다시한번 주목을 받고 있는데, 원더걸스 뿐만이 아닌 소녀시대나
올해 최고의 주가를 올린 '빅뱅'까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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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빅뱅과 원더걸즈 이 라인이..참..ㅋ

루돌: 난 그거보다 새로운 세대의 아이들이 탄생한거같아서 환영~ 소녀시대,원더걸스,빅뱅...이 팀들덕에 불황에있는 음악계를 다시한번 활성화를 시킬수있는거 같아. 게다가 조만간 서태지까지 컴백을 하는 기대감에 가요계가 주목을 이래저래 주목받고 있는게 아닐까.

티노: 가요계의 빅쓰리라고 하잖아.. SM,jyp,YG. 빅쓰리의 독주는 확실히 인상적이지.
그렇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빅뱅'이 우세하지 않을까..특히 실력면으로 봤을때... 이슈거리로는 당연히 '텔미'가 높았고...  아직 그 둘에 비해서 확실히 소녀시대가 좀 뒤쳐지는 거 같아.  내년에도 빅쓰리가 10대가요를 이끌지 않을까?

그런데 음반시장은 여전히 불황이라서... 이번 시상식에서 에픽하이가 받았는데 12만장인가.. 그게 1등이란다. 아... 옛날에 잘나가는 가수들은 100~200만장도 팔았는데.으휴

루키: 내가 봤을땐 요즘 가요계가 발라드가 1위를 하는 시대가 상당히 오래된것같아. 그리고  지금을 보면 댄스나 개성적인 컨텐츠 이런것들이 굉장히 많이 어필되는거 같애. 그리고 전략!
무엇보다 전략이 중요하지.

디닷: 저는 처음에는 관심도 없었던, 원더걸즈랑 빅뱅이었는데, 어느새 내가 그노래를듣고있고,  그런걸 봤을때, 대중성이라는게 참 무서워요. 이번 빅뱅의 거짓말 같은경우는 노래를 자주듣고  그래도 질리지가 않아요. 참신기해. 근데 그렇게 난리가 났고, 히트했던 거짓말도, 음반판매량이  5만장이던가? 그정도... 아쉽죠.그리고 빅뱅이 나중에 나이먹고, 개인앨범이 나오는것도 상당히  기대되죠.
 
여튼 가요계는 이정도 하고, 다음은 전국민의 프로가 되어버린 무한도전 얘기 한번 해볼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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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 올 한해가 무한도전의 해였다고 할수있을정도로.. 올해 부쩍 많은 사랑을 받았고, 자세히 살펴보면, 정말  혁신에 혁신을 거듭한 방송프로그램이라고 할수있잖아. 어중간한 6명의 캐릭터들끼리 이것도하고 저것도하고, 웃음뿐만아니라 감동도 주고... 확실히 잘나가니깐 여러 방송사에서 카피하는 거겠지? 그게 그냥 웃고 놀고, 단순 방송프로그램을 떠나서 우리 회사를 봐서도 본받을 점이 많은것같아.

아 그리고 무한도전의 여파! 정말 무시못한다 강변북로가요제로에서 나온 곡으로 하하 1등먹고 이번에 스포츠댄스도 해서 대회도 나가고, 달력제작도 하고, 특히  달력은 없어서 못팔정도 인기가 폭발적이래. 무엇을 하더라고 이제는 이 6명이한다면 주목거리가 되는 거지.

루돌: 그리고 무한도전이 가장 크게 성공할수있었던것은 각자의 포지션. 캐릭터.개성도있지만  무엇보다도 인간적인모습?  실수를 하면 실수를 그대로, 여과없이 보여주는것들. 그런것들이 상당히 컸던거 같아. 다른 오락 프로그램처럼 꾸미고 뭔가 철저히 준비해서 완벽하게 보여주려는 모습보다는 시청자들에게 뭔가 꾸미지 않고 진솔되게 보여주는 점이... 

루키: 나는 무한도전을 별로 안좋아해

디닷.티노.루돌: 왜 안좋아해?

루키: 재미가 없어.;;;

디닷: 음..개인 차이니까. 저는 뭐 지금까지 무한도전을 거의 다 봤다고 할 정도로 많이봤는데친구와 같이 무한도전을 보면서 하는말이 저들은 정말 좋겠다고, 놀면서 돈번다고,우스개소리로 했었는데, 그게 어떻게 보면 저희들도 원하는거고, 놀면서 돈번다기보다는, 일을 일같이 느끼지 않고, 내가 하고싶은걸로 돈을 버는 뭐 그런거?0 ㅋ 잘 짜여진거같아요. 캐릭터도 확실히 잡혀있고, 항상 다른곳에서는 하지 않은 그런 참신한 것들 하면서 웃음을주고, 감동을 주고... 

무한도전을 따라하는 그런 방송도 많은데, 무한도전보다 너무 오버하거나, 아니면 너무 약하거나 하는거 같아요.무한도전이 딱 적당한거같아ㅎㅎ 결론은 그냥 오락프로그램이라기보다 는 배울점 있는 프로랄까나..ㅋ

그리고 2007년 연예계에는 안좋은 일도 많았는데...

루돌
: 이혼은 최근에 박철.옥소리..

티노: 그리고 이영하와 선우은숙 .그리고 이것은 이슈라기보다는 연예인이다 보니까는 어쩔수없이, 주목되어지는게 아닐까

루돌: 일반인들도 이혼 많이하자나..

티노: 급증하고있지..이혼율도 증가하고, 자살율도 증가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그 비율들이 늘어나는 건데...

루키: 이 부분은 딱히 할말이 없다.

디닷: 저도 뭐 딱히 관심이 없어서ㅋ 그러면 한때 연예인이 대부업광고를 찍는 것 때문에 큰 이슈거리가 되었는데 이 부분은 어떤의견이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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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 솔직히 찍지 말란법은 없잖아. 광고니까. 대부업이라는게 사채라는거,알면서도 어쩔수없이 쓰는건데.. 그이미지를 조금이라도 좋게하기위해서 연예인을 쓰는거고 연예인이 선택하기 나름이라고 봐~ 연예인이 광고의뢰 들어왔을 때 아니다 싶으면 안하면 되는 거지. 근데 저번 최민식이 나온 건 조금 실망한감은 있었던 걸로 봐서 대부업광고를 찍는 연예인들의 인식이 안좋게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그런다고해서 저걸 왜찍었냐 지탄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

루키: 지탄을 받아도 할말이 없지, 자기가 선택한거잖아. 누가 찍으라고 강요한것도 아니고, 본인도 이미지 타격받는거도 알았을거 아냐.. 자기가 선택했으니까 지탄을 받아도..뭐..쩝

루돌: 근데 사람들인식이 대부업이 나쁘다고 인식이 박혀있고,그리고 현재도 사채라는게 높은 이자율때문에 안좋은 인식이 박혀있는건 사실이야. 그렇지만 엄연히 이것도 사업이기때문에 지탄을  받기보다는 그냥 다른 시선으로 볼수도 있지 않을까.

디닷: 저는 좀 그런거같아요. 솔직히 이게 찍는건 자신 마음이고, 연예인은 이런거 찍지 말라는건 없지만. 도덕적인 문제인거 같아요.  그냥 버스같은데서 굳이 어른들에게 자리 양보하라는 법은 없잖아요~ 근데 양보안하면 눈치도 보이고 욕도 먹고, 그런 문제같아요.

- 여러 연예인들의 사망소식 (김형은, 유니, 정다빈)
- 박철,옥소리. 이영하,선우은숙 이혼
- 안재환-정선희결혼
- 김희선 결혼
- 서태지 15주년 기념공연 10분만에 매진
- 윤하 한국에서 데뷔
- 연예인 학력위조
- 연예인 병역 비리
- 아이비 몰카 협박
- 박진영, 미 빌보드지 표지 장식..한국 가수로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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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담당: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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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이슈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역시 김연아와 박태환의 선전인데,
경기한번이라도 본 사람? 모두 다들 봤지?

모두: 봤지~암

디닷: 저는 김연아보다는 박태환쪽의 메달소식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동양인인 우리나라의 신체조건상 서구인들과 대결하기 힘들었을 텐데, 계속해서 이기는 것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티노: 나도 솔직히 처음에는 뉴스로만 그들의 활약상을 접했는데, 그런데 계속해서 사건이 들려오니깐 하루는 궁금하더라고, 얼마나 어떤 활약을 했길래 이렇게 수그러들지 않고,계속 말이 들려오는 건지 찾아보게 되더라. 그러던 차에 태환이 경기는 우연히 방송에서 재방송으로 1500m경기를 봤는데, 정말 대단하더라구, 그리고 김연아의 경기 동영상도 찾아서 봤는데, 캬아...표정이 예술이더라. 또 둘의 공통점이 있다면 확실히 자신들이 하는 일을 즐기는 것이 느껴져.

 그리고 이 둘이 스포츠계의 별이였다면, 별이 될똥 말똥하는 존재가 하나 있지. 바로 K-1의 최홍만...안타깝게도 이번 대회에서 졌잖아. 게다가 올해 말에 또 효도르랑 한번 붙는다고 하던데, 홍만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루돌: 홍만이가 물론 지금까지는 잘해왔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경기를 보면 더 이상 노력하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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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닷: 저도 이번에 최홍만의 경기를 보면 갈수록 나아지는게 없는 것 같아요. 이번 벤너에게
진경기를 보면 벤너가 물론 잘한것도 있지만, 홍만이의 표정을 보면 맞아서 열은 받는데 어떻게 할 줄 모르더라구요.

티노: 그럼 빅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최홍만과 효도르의 경기 결과는 다들 어떻게 예측해?

루돌: 음..아무래도 신체적으로는 최홍만선수가 우위에 있기는 하지만, 확실하게 테크닉적으로는 밀리기 때문에, 많이 보강해야하지 않을까?

티노: ....그래서 누구의 승리를??

루돌: ...역시 효도르

루키: 음... 최홍만선수가 확실히 아시아인이면서 덩치가 큰게 K-1에서 초기에 이슈가 되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K-1이 격투스포츠잖아. 그래서 나는 아직까지도 최홍만이 K-1선수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아. 효도르와 경기하는 것도 난 왜 효도르가 최홍만선수와 싸우는 지도 이해가 안가.

디닷: 이번이 프라이드 마지막 경기라면서요? 그래서 프라이드 룰을 따른다는 것 같은데, K-1룰을 따랐다면, 무조건 효도르가 이겼는데, 프라이드 룰이라서 50대 50이라고 생각해요

티노
: 엥? 체격조건 비슷한 세미슐츠도 프라이드 경기로 효도르에게 혼났었는데?

루키: 그라운드는 달라.. 키크고 덩치크고 아무 소용없어..

디닷: 저번 경기 보면, 그래도 홍만이가 확실히 맷집도 있고, 효도르가 홍만이를 그라운드
기술로 끌고가는 것도 조금 어려울 것 같아서요..최홍만이 씨름도했고, 균형감각이있어서 쉽사리 넘어가진 않을꺼같아요..

티노: Ok 그리고 좋은 소식한가지는 또 이번주 일요일 박지성선수의 컴백전도 있지. 그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스포츠는 이 정도로 하고, 예술계를 살펴보자면 역시 가장 큰 문제는 '신정아씨로 인한 예술계의 학력위조 파문'이 아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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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아 정말 우리가 몇번이고 한 이야기지만, 이래서 사람은 정직하게 살아야 돼. 이 사건때문에 기업들도 예술계에 후원하는 것을 꺼린다잖아.

루돌: 그외에도 요즘들어 미술품 경매시장이 활성화 됐다는 소식을 많이 듣는데, 물론 워낙에 경매 작품들이 억억 하다보니 돈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긴 하지만...이것만 봐도 예술이라는 분야가 조금은 더 일반인 곁으로 가깝게 다가오지 않았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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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 그렇긴하지 2007년 미술시장이 최고의 호황기를 누렸다고 하고, 심지어 미술품 제테크란 말이 나돌 정도로 좋은 작품 고르는데 혈안이 되었었거든, 그리고 더불어 이중섭/박수근 화백의 그림들을 위작해서 팔아 치운 김용수씨의 사건만 봐도, 요즘은 예술도 돈이 돼.
그리고 중국의 현대미술작품들도 큰 인기를 끌었었고...

디닷: 아무튼 한국은 뭐든지 카피하려는 본성을 좀 버려야 한다니깐요.

- 07년 축구아시안컵 3위
-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
- K리그 안정환 오크녀 사건
- 박태환 수영세계 제패
- 김연아 그랑프리파이널 2연패
- 김병규 주니치드래곤즈 일본시리즈 우승활약
- SK 한국시리즈 첫 우승
- 이승엽 日100호 홈런 달성!!
- 평창,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종합)
- 신정아 학력 위조 파문
- 새로운 전시공간 증가
- 이중섭, 박수근 위작사건
- 07년 뜨거운 미술시장
- 삼성 비자금으로 미술품 구입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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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담당:디닷)

디닷: 우선 가장먼저 교육에 관해서 최근 많은 문제가 되고있는 수능등급제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수능 결과도 발표되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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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 그건 말도 안돼지~

루돌: 등급제를 만든사람들도 도망가고, 자기들은 의견만내고 다른사람이 결정을했다. 그러고..

티노: 어찌보면 이번수험생들이 가장 큰 피해자지. 내신도 그렇고, 수능도 그렇고, 논술까지..정말피해자라고봐. 그로 인한 자살문제까지...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수능때문에 자살하는일이 제발 좀 없었으면좋겠어. 그 수능점수가 인생의 전부가 아닌데... 정말 그게 안타깝다.
수능만을 보고 살게끔하는 우리 사회도 문제가있지만. 그거 하나틀렸다고 자살하는 학생들도
너무...ㅋ

루돌: 아직까지는 우리나라가 학벌위주 사회다 보니 그러지 않을까.

루키: 정말 말도 안돼지..얼마나 억울해. 아무리 좋은 의도로 제도가 만들어졌다고는 하지만
초장부터 이렇게 말이 많고, 반대가 심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디닷: 정말 12년간 죽어라 고생하고, 수능하나에 인생이 좌지우지되고..아..정말..싫어~ 사교육은 더 늘어나고,,

티노: 사교육시장 두배로 늘었단다. 노무현정권이 사교육 줄인다 줄인다고했는데 김대중정권때 보다 2배로 늘었데. 우리나라 교육의 실태지. 근데 바꿔말하면 사교육이 늘었다는건 과외선생이 늘었다는거아녀??

루키: 일자리 창출이됐고만..

모두: ㅋㅋㅋ

디닷: 교육은 그정도만 하고 다음은,,경제?,,음,,저는 코스피2000 찍은 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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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 IMF터졌을때가 300대였데,,만약 그때 주식샀던사람이 지금 7배정도 뛰어버렸잖아. 뭐 잘나가고 있지. 더불어서 일반인들의 재태크인식확산과 그 중심에는 펀드열풍 그리고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사건과..고유가시대..고물가..아..정말 생각만 해도 힘들어..ㅋ

루키: 결국 우리나라 경제규모가 많이 커졌다는 말이겠지.

티노: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중국과 인도, 그리고 요즘은 동남아시아관련 펀드도 열풍이더라. 그러고 보면 세계의 자금줄이 아시아로 몰리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루돌: 아참 그리고 달러화의 약세도 있잖아. 때문에 미국의 백화점이나 샵들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는 소문이 있어, 저번의 신문에도 가전제품이 거의 50%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던가
나도 달려가고 싶다.ㅎㅎ

디닷: 아 저는 정말 주식을 안사놨다는게 아쉬울 뿐이에요.

모두: ㅋㅋㅋ

티노: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직접주식투자는 하지말고, 펀드하나정도는 가입해봐. 하나 가입해두면 이래저래 공부도 되고, 한 3년뒤쯤은 많이 불어 있을 테니깐. 특히 펀드투자는 가장중요한게, 장기적인 안목을 보고 투자해야한다는 거 고거하나 강조하고 싶다!


- 2008수능 등급제 논란
- 코스피2000시대
-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건으로 세계증시 휘청
- 주식매매 비과세 실시로 해외펀드 투자열풍
- 인사이트 펀드 열풍, 미래에셋 신드롬 대두
- 자본시장 통합법 국회 통과
- 외국 자산운용사, 국내 진출 물꼬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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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담당:루돌)

루돌 : 우선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서 모두들 알고 있을거야. 조승희의 동영상도 있었고 그에 대한 뉴스들도 그렇고. 모두들 알고 있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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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난 조승희가 '한국인' 조승희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름보다는  단지 불안한 정서를 갖고 있던 개인이라고 보고 싶고 말하고 싶어. 그 사람이 단지 정신이 좀 나갔던 것 뿐이지 한국인이기 때문에 사건을 일으킨 것은 아니잖아. 그리고 이유야 어쨌던 사람이 불만이 많고 굉장히 화가 났더라도  그런식으로 표출했던 것은 잘못된 표현 방식이라고 봐.

티노: 그럼 루키야! 미국의 총기허가제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냐. 총기소지가 만약 합법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면... 이 사건 말고도 미국내의 각종 총기사건들이 또 있었잖아.
니가 말하는 한국인이고 남자고 여자고를 떠나서 이유야 어쨌든 총기가 있었으니까 그런 일을 벌인거 아냐.

루키
: 난 총기허용 제도를 합법적으로 안했으면 좋겠어. 너도 총이 있고 나도 총이 있는 상황에서 분위기 자체가 극한에 몰리면, 본능상 자신을 먼저 보호해야하기 때문에 먼저 쏠 수밖에 없거든.

티노
: 음.. 그럼 다른 사람들은 어때?

디닷: 저도 총기 반대.

티노: 뭐, 다 반대는 하겠지. 근데 그걸 또 생각을 해봐. 총기라는게 미국경제에 큰 영향을 줬기 때문이기도 있는거거든.

루키: 그니까 상원의원들이 그런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도 총기허가를 허가하는 이유가 그거야. 그렇지만 우리나라 경우 현재 총기허가가 법적으로 금지되어있는 현재, 국회의원들이 총기허가를 허가한다고 해도 국민들이 발벗고 나서서  반대할 걸. ㅋㅋㅋ

티노: 그래. 뭐, 더하면 이상한데로 이야기가 흘러갈 것 같으니까 그만 마무리 짓고.. 결론은 그거잖아 총기허가를 반대한다는 것. 뭐, 굳이 조승희가 아니더라도 딴 사람을 집어넣어도 괜찮잖아.

루돌: 근데 한국인이라는 것 때문에 문제가 더 커진 것도 있었지.

티노: 그렇지만 미국에서는 오히려 그렇지가 않았어.
       
루돌: 우리나라에서 더 한국인이라는 것에 민감해서 일을 더 크게 부풀린 것도 있었지.  네 말대로 미국에서는 한국인들이 되려 피해를 입을까봐 걱정해주고 챙겨줬다던데... 사람이 한 짓이고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만큼 죄가 있는 한국인이라는 수식어보다는  하나의 불쌍한 사람이었구나.. 정도로 생각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또 전국민의 마음을 졸이게 했던, 아프간 피랍사태..ㅋ 우리 모드 기독교인이다 보니
할말이 좀 있을 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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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 탈레반!!! 새퀴들!!
이 문제는 깊이 들어가면 한 없이 깊이 들어가기 때문에 최대한 줄여서 말하자. 일단 그렇게 가서 그런 일을 당한 건 분명 안타까운 일인데 그전에 그 나라 문화 자체를 이해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왜냐하면 그런 선교행위자체가 그 나라에서는 불법이라고 하잖아. 그 사람들도 모르고 가지는 않았을거야. 위험하다는 정도는 알았을텐데 너무 준비가 미흡했었지 않았나.
솔직히 그 나라보다 힘든나라들도 많고 선교하기에 좋은 나라들도 많았을텐데  왜 나라도 안됀다는 그 곳을 가서 그런 피해를 당했을까... 안타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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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 전반적인 부분에서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네.  더불어 말해 이 사건과는 좀 별개지만 샘물교회피랍사건 이후 샘물교회 피랍에 대한 정부의 대처 또는 사회의 시선과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된 선원들에 대한 정부의 태도와 사회의 시선은 정반대였지 않나 생각해 봐. 샘물교회로 인해 사건이 대두되자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피랍된 선원들은 거의 신경도 안쓴 것 같아. 샘물교회사건과는 다르게 협조를 못 해준다는데..납치된 선원들은 차라리 날 죽여달라.. 이렇게 말하고 있었고. 참 안타까웠어.

디닷: 국가가 가지 말라고 한 위험 경고가 최선이었다고 봐요.

티노: 응. 그나저나 그건 어떻게 됐지? 샘물교회측에서 나라에 돈을 갚기로 했나?

루키: 어느정도는 갚는다고 한 것 같았어.

티노: 어느 정도는...다는 아니고?

루키: 그게 얼만데 그걸 하나의 교회에서 다 메꿀 수가 있겠냐.

루돌: 얼마가 들어갔든 그런 금액들이 공식적으로 나온 건 아니잖아. 정부는 절대로 돈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했고...뭐, 다들 그건 믿지 않고 있지만 ㅋㅋㅋ

루키: 어쨌든.. 이번 건 교회측에서 잘못을 한 거 같애. 나도 기독교이긴 하지만 남들한테 피해를 줘서까지 그런 활동을 벌이는 건 오히려 다른 기독교인들 이름에 먹칠을 하는거고...우리나라에도 불쌍하고 못 살고 종교 안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굳이 그 쪽에 가서 내가 이런 일을 한다. 신앙심이 높다고 하는 건 과시하려고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티노: 아 참... 참고적으로 네 명 다 기독교라는 것도 적어줘. 혹시 이 글 보는 사람들이 오해할지도 모르겠다. 이놈들 다 불교신자들 아니냐고.ㅋㅋㅋ

- 샘물교회 탈레반 인질사건
- 버지니아 공대 총기 살인사건
- 전 세계 에너지 확보전 본격화
- 중국산 제품 유해성 논란
- 종교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제 제도
- 미 하원 위안부 결의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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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담당:루돌)

루돌: 가장 먼저 지금 정말 현재 진행형인 태안 앞 바다 원유 유출 사건. 아직도 기름띠를 제거하는 작업중에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고 있는데.. 안일한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참극이라고 생각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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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  빅이슈야 빅이슈.

루키
: 뉴스를 봤는데 이런 일이 생기면 보상을 해주는 제도가 있었는데, 어민들이 돈을 내기 싫어서 이 제도에 신고를 안 한다는거야. 그 사람들 입장에서 그런거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니까. 일반적으로  80~90%는 거의 그런 신고를 안 했대. 그런데 법적으로 보호를 해주고 보상을 해주는 건 이 신고를 한 곳만 해 준다는데  80~90%의 어민들은 보상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지.  이런 것만 봐도. 정부쪽에서 신경을 너무 안써주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 돼.

티노: 그런데 어떻게 보면 정부를 탓할 게 아니라... 신고를 하지 않은 자신을  탓해야 하지 않을까.  아쉬울 때만 그러는 건 좀 아니라고 봐. 분명 그런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태풍도 그래. 맨날 피해 입으면서 대책세우는 건 소잃고 외양간 고치듯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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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닷
: 이 전에도 한번 있었죠. 기름유출사건. 그때 그 기름이 아직도 안없어졌다는데요. 기름을 없애려고 무슨 약 같은 걸 뿌렸는데 너무 많이 뿌려서 기름하고 같이 응고가 되어 바다 아래로 가라앉았는데 겉으로는 다 제거가 된 것 처럼 보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날이 따뜻해지면 수면위로 떠오른대요. 계속 문제가 되는 거죠.

티노
: 이런 사건들은 제발좀 신경써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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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
: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때문이지... 게다가 이번에 사고를 일으킨 쪽이 삼성 중공업쪽이라 가뜩이나  이미지 하락세에 가세를 해버린 거 같애.  그리고 그나마 이번엔 자원봉사자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빠르게 기름띠를  많이 제거하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이번 규모의 반절정도의 기름유출사건이 다른 나라에도 있었는데 기름띠 제거작업만 두달이 걸렸다고 하더군. 그런데 두배가 넘는 이 태안반도 유출사건은 일주일만에 거의 기름띠를 제거했다고 해. 외신에서도  이건 기적이라고 하기도 하고..
        
티노: 우리나라가 뭉치는 것 하나는 잘하잖아.  IMF사태때도 금모으기 운동도 그랬고..가만히 보면 뭔가 근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착하고 단결력이 있어.

루돌: 주변에서도 기름띠 제거작업을 간다는 사람도 꽤 있었는데 나는 내 일이 아니라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하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애. 부끄러운 생각이었고 말이지.

그럼 자..이번엔 환경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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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 우리의 반기문씨가 이곳에서 등장해줘야 하는건가!!온난화, 온실가스 문제!

루돌: 우리나라도 온난화 때문에 아열대성 기후에 접어들고 있다고 하는데 사막화문제라든지.. 사막화는 우리나라에 황사로 간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 뭐, 나 하나부터 신경을 썼으면 좋겠어. 이렇게 신경을 쓴다고 해서  바로 와닿는 건 없겠지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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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
: 그리고 정말이지 이 글 보는 분들에게도 정말 하고 싶은 말인데. 길가에 쓰레기 하나 함부로 버리는 그런 행위는 고쳐줬으면 좋겠어. 쓰레기 버리지 않는 것. 담배꽁초 하나 버리지 않는 것. 가장 기초적인 것들이잖아. 정말 이해할 수 없더라고. 그것만 지킨다면 더 바라지도 않아. 우리나라. 아니,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그래. 이 글을 보는 누군가부터 의식을 가지고 정말 함부로 쓰레기 버리는 습관을 고쳐주길 바래.

루키: 나도 남들 눈을 의식해서라도 그렇게 못하겠던데. 민망하잖아. 아무데서나 휙! 휙!       그리고 환경문제가 내가 한다고 해서 바로 민감하게 다가오는 건 아니잖아.

티노: 난 공기 탁하면 숨이 턱턱 막혀. 난 너무 민감해. 정말 앞으로의 화두는 무조건 환경이야. 그린정책!

디닷: 저도 앞으로 쓰레기 버리는 것 주의하겠습니다.

모두: 뭐야 갑자기 ㅋㅋㅋ

티노: 아~ 좀전에 말한 쓰레기 버리는 문제? ㅋㅋ

디닷: 전 그게 습관화돼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막 길거리에 버리고 다녀요. 버리다보면 내가 버렸구나 하고 생각날 때도 있는데 무의식적으로 생각 안날 때도 많아요. 정말 고쳐야 하는데...

티노: 아마존 숲이 15년내에 60%가 줄어 든다는데.. 거기서 생산되는 산소가 지구의 2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나봐.  근데 그게 사라지고 있으니...그리고 옛날만해도 물 판다고 했을 때 사람들 웃었잖아. 무슨 물을 파냐고. 그런데 정말 산소도 파는 때가 올지도 몰라.  산소통 메고, 정말 끔찍하다...

세계 최대의 열대우림인 아마존의 열대우림이 개발 논리에 밀려 35년 전에 비해 20%가 훼손되는 등 최대의 위기에 직면했다.  브라질의 아마존 열대우림은 1970년 3480만㎢에서 벌목과 개발에 밀려  30여년 만에 20% 가량이 줄었으며, 지금도 매일 56㎢, 1분마다  축구장 8개 넓이의 우림이 사라지고 있다.

루돌
: 또 저출산 문제로 인한 고령화문제가 사회 문제로 조금씩 대두되어져 가는 데 이에 대한 의견을 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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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 문제라기 보다는 그건 뭐, 사회적 이슈가 아닐까.

루키:고령화 같은 문제는 옛날에는 모르겠지만 요즘에는 각자가 노후문제에 대한 대비를 하잖아. 그 때문에라도 별 다른 문제는 없다고 생각 해.

티노: 문제긴 문제지 저출산에 고령화문제. 세계 2위던가?  바꿔말하면 노인들을 통한 사업을 구상하면 뭔가 성공할 것 같은데... 타겟팅이 될 만하잖아. 노인들이 다 힘없고 돈없는 분들이 아니잖아. 그 외에는 우리가 정책적 발언을 할만한 입장은 안될테고...

디닷
: 고령화가 왜 문제인거에요?  저출산은 문제가 되는 것 같은데 고령화가 문제시 되는 건 이유를 모르겠어요.

루키: 옛날에는 고령화가 되면 복지적으로 지원을 많이 못해주니까 그랬거든.  요즘은 뭐 다 준비하니까. 별로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은데.

티노
: 일하는 사람들이 줄어든다는 뜻이 아닐까. 고령화라는 건 노인들이 많이 늘어난다는 뜻보다는 일을 활발히 하는 젊은 층이 줄어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거 같은데? 젊은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 설비나 수요량들은 그대로 있는데  그걸 대신 할 수 있는 젊은 층이 줄어버리잖아. 그 빈틈을 못 채워서 그게 문제라는거지. 지금 출산비율을 보면 앞으로 점점 그게 줄어버린다는 거잖아.
      

-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사고
- 지구 온난화
- 고령화/저출산 문제
- 외국인노동자 학대 논란
- 국제결혼 확대와 그 자녀 교육 문제
- 중국산 제품 유해성 논란 본격화
- 비정규직과 관련하여 이랜드 파업사건
- 1000원, 10000원권 신권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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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담당: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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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
: 자 이번에는 생활/문화, 이분야는 할말이 꽤 많을 것 같은데, 우선 문화의 영화쪽 부터 포문을 열어보자. 07년 영화 관객수를 보니깐 확실히 06년 때보다는 확실히 줄었다고 하더라구. 국산영화를....그나마 디워,화려한휴가,식객,그놈목소리 이정도가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고, 거의 외화가 더 우세했다고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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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나는 그 현상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관객들이 이제는 수준이 많이 높아져서 무조건
국내영화라고 돈내고 보지는 않아. 그리고 국내영화 외국영화 따지지 않고, 좋은 영화라면 과감하게 돈을 지불하는 대신, 아닌 영화는 철저하게 외면하지.그리고 스크린 쿼터제... 난 이것도 맘에 안들어. 관계자들에게는 죄송스러운 이야기지만. 이것 때문에 노력을 별로 안하는 것 같아. 국내에 조폭영화같은 어중간한 배우들 나와서 2시간동안 저질웃음만 주는 영화들 많잖아. 정말 부끄러워.한국영화도 정말 잘 만든 영화는 시장상황이 어떻건 간에 인정받고 흥행하기 마련이야.

티노: 같은 의견이긴 한데, 정말 스크린 쿼터제가 좋은 제도이긴 하지만, 이걸로 자기 방어하기에만 급급해 한다면, 좋은 영화가 못나오는 건 사실인것 같아. 그리고 좁은 국내 시장에서 자기 밥그릇 챙기기 보다는 더 넓은 세계로 나가길 바래. 이번에 디워가 러시아의 60여개 영화관에서 개봉한다고 하더라고... 이렇게 계속 세계로 진출 한다면, 국내영화관 수의 밥그릇에 연연해 하지 않을 것도 같은데 말이지.

그리고 이번 칸 국제영화제에서 전도연씨가 밀양의 '여우주연상'을 받았잖아. 이것도 국내영화가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과 자신감을 보여준 사건인데...

루돌: 전도연씨 연기 정말 잘하잖아.난 아직까지도 못봤는데. 조만간 빨리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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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닷
: 저는 밀양을 직접 봤는데, 우리나라가 노벨상이나 각종 시상문제이있어서 가장 벽이 되는게 '언어적'문제라고 하는데, 밀양은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작업을 한 것 같아요. 내용도 특별히 한국적이기 보다는 기독교라는 다들 아는 종교문제를 곁들였고, 전도연의 연기에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문화적인 제약이 덜했었죠.

티노: 또 영화와 더불어서 '드라마'도 빼놓을 수 없는 문화이슈 인데, 특히나 '주몽','대조영','태왕사신기'등과 같은'사극'이 최고의 트렌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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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그리고 그외에는 너무나 불륜소재만 가득했지.

루돌: 정말 요즘 드라마들 보면, 사극말고는 거의 불륜인거 같아. 툭하면 가족관계 꼬아가지고는, 반전이란답시고 시청자들 놀려먹고...

티노: ㅋㅋㅋ 그렇기도 하지. 그럼 국내 드라마 말고, 모두 '미드(미국드라마)'나 '일드(일본드라마)'까지도 자주 보잖아. 국내드라마까지 포함해서 대표적인 차이점을 들어 본다면 뭐가있을까?

루키: 무엇보다도 국내드라마는 우리들의 정서에 맞으니깐, 편안하게 볼 수 있고, 일드같은 경우는 등장인물의 캐릭터가 제대로 살아있다고 생각해. 또 미드는 제대로 영화한편 보는 듯한 스케일이 역시...그리고 무엇보다 스토리의 심오함도 차이가 있고..

디닷: 일드는 거의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일드는 11편이면 완료 되고, 국내는 약16부작정도고, 미드는 24편기본에 시즌이 넘어가기도 하니깐, 짧게 빨리 한편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일드가 좋을 것 같아요.  가장 큰 건 역시 플레이 타임의 차이랄까나...

루이: 나는 국내 드라마는 역시 친숙하다는 게 큰 장점이고, 일드는 일본 특유의 감성이 뭍어나서 처음 봤을 때는 모르는데, 보면 볼 수록 가슴 한편이 젖어오는 느낌이야. 미드 같은 경우는 역시 스케일이 크다보니, 일드와 같이 조그마한 소재에 구애받지 않고, 영상이면 영상 사운드면 사운드 모두 스펙타클하게 다가오는 것 같고...

티노: 그런 걸 보면 요즘은 확실히 드라마 광(狂)들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시기인것 같아.국내드라마뿐만 아니라, 각종 미드와 일드를 보는 것도 버거울 테니..

- 해리포터 시리즈 완결
- 중국산 장난감 리콜 파문
- UCC광고의 확대와 각종 폐해
- 미드,일드의 개방화
- 와인의 급속한 대중화
- 잠잠해진 한류 열풍
- 식어버린 한국영화열풍
- 스크린 쿼터제 축소
- '전도연' 제60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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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담당:루키)

루키: 우선 게임부분에서 닌텐도DS가 역대 비디오게임기 중 최단시간에 2천만대를 넘어섰다는데, NDS의 이같은 선전은 '뇌단련'과 같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가장 큰 역할을 한 것 같아 '동물의 숲', '뉴슈퍼마리오' 등도 계속 대히트하면서, 전 세계의 게임시장은 거의 닌텐도세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현상에 대해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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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게임은 게임 다워야 한다. 재미 있어야 한다. 그게 진짜 충실하게 이행을 한게 닌텐도 같아. 그래픽 경쟁이 아니라, 게임을 즐길수 있게 만들어 준 닌텐도가 고마워. 게임의 본질은 재미라는 것!! 다시한번 느낀것 같아.
      
티노: 확실히 2007년 게임 시장은 닌텐도 독주 였지. 매번 강조하지만 혁신을 할줄 아는 회사가 진짜로 정상에 설 수 있다는 것. SONY같은 경우는 단순히 그래픽의 좋은 퀄리티를 높히려고 노력했지만, 그 그래픽의 향상이 곧 재미는 아니잖아. 하지만 닌텐도는 게임의 본질을 찾기 위한 끊임없는 탐구가 합쳐져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어. 기본에 충실한 것이 가장 좋다는 말을 입증한 좋은 사례가 될 것 같다.

디닷: 저는 닌텐도 게임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전체적으로는 모르겠는데, 웬만한거 다 해봤으니까.어쨌든 그렇게 크게 재미있지는 않았어요~그냥 소박한 즐거움정도?? 솔직히 참신한건 인정하는데 그냥 게임의 재미때문에 인기가 있는것 같지는 않아요, 참신하고 교육적인것도 게임으로 만들고, 그래서 성공하지 않았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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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닌텐도의 성공에는 게임의 재미라는 요소와 교육이라는 부분을 합쳐서 남녀노소, 어린이, 어른등 게임기를 모든 사람들을 소비자로 만들어 버린 발상의 전환이 성공 요인이 아닐까? 어른에게는 재미라는 부분보다 교육이라는 부분이 많이 어필이 될 듯 싶은데...

티노: 교육이 참신하다고 공부하지는 않겠지만, 재미있게 자신이 하고 있는게 공부라  단정짓지 않고 즐기면 하게 되잖아? 이런 걸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만들수 있었음에도 실천하지 않았지만, 닌텐도는 만들어 버렸어. 그리고 처음 발매 시 두뇌 트레이닝이 게임이 되겠느냐?, 이게 팔리겠느냐? 했지만, 게임 부분에서 오랫동안 1위 독주를 해왔고, 그 외에 다른 에듀케이션 성향을 띈 게임들이 판매순위 1위에 오르는 것들 놀랍지 않을 수 없어. 또 NDS의 와이파이 기능이 있지.게임의 진정한 재미는 컴퓨터와 대전하는 것이 아닌 또다른 사람과 함께 한다는 데에 있는데, 한번도 만나 보지 못한 세계의 NDS 게이머와 게임을 해보는 재미는 정말 해본 사람만이 알듯 싶다.

 루키: 그리고 NDS도 터치스크린 때문에 이렇게 다양하고 참신한 게임들을 발매 할 수 있었는데,  IT 전자계에도 단연 터치스크린이 화두였다고 생각해. 프라다폰과 아이폰, MP3의 아이팟, D2, 그리고 네비게이션에 활용되어 널리 보급 되면서 우리의 삶에 자연스러운 부분이 되어버린 터치스크린의 매력은 과연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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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
: 그렇지, 터치 열풍이지~ 우리가 디자이너라서 조금 민감하게 접근을 하면, 인터페이스적인 차원에서 터치가 이렇게 획기적으로 확산 될 것으로 상상하지 못했을 거야. 왜냐하면, 터치스크린이 나온지는 꽤 되었으니깐... 현금 인출기도 터치 스크린이었는데, 인식하지 못했잖아, 그것을 전화기, mp3, 모니터에 도입되면서 우리들에게 크게 인식이 되고, 인터페이스 문화가 바뀌게 된 계기가 되었지.

루이: 터치스크린을 처음 사용했을 때 그 조작감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아직도 생생히 그 신기함을 기억하고 있어. 혁신적인 디자인이 삶의 변화를 이뤄낸 하나의 대 사건이 아니였을지!!

디닷: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면서 이게 좋긴좋은데,,뭐 그런거있잖아요,,기계에 대한 불신감??
그런것때문에 이게 부셔질꺼같고, 이게 지금 내 손을 인식했는지,,터치가 됐는지,,어느정도 힘을줘야 인식을 하는지,,그런것때문에..아직은 완전히 좋은지는 모르겠어요~ㅋ

티노: 이제 핸드폰으로 유비쿼터스가 실현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는 데, 적응하면서 준비해야지 그리고 휘어지는 LCD가 나왔다는 것은 정말 획기적인 일이야. 핸드폰과, 모니터를 접어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은 삶의 패턴을 변화시키는사건이지만, 단순히 그것에 놀라기만 할것이 아니라 디자이너인 우리가 그 혁신의 중심에 설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변화 되어가는 삶의 모습을 예측하고 준비해 나갈 수 있는 디자인얼굴이 되기를....

루키: 다음에는 DMB라던지 화상통화와 같은 3세대 이동통신의 광고가 자주 눈에 띄였는데,
특히 쇼를 하라~와 같은...이 부분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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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 이 영상폰이라는 것도 대단한 변화임은 틀림없는데, 소비자의 마인드로 우와~신기하다. 대단하다라고 놀랄 것만이 아닌, 이 시대의 흐름을 읽고 메이커의 마인드로 우리 또한 혁신의 주역이 되어 보자!

루이: 분명 영상폰의 기능이 특별한 것은 알고 있지만, 서비스의 요금 부분은 정말 부담스럽다고 생각해. 아직은 사용하기가 조금 이르지만,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일반화 되어있지 않을까? 우리가 현재 서로 문자메세지를 주고 받는 것 처럼
     
디닷: 영상폰의 가장 장점은 작은 즐거움을 준다는 게 아닐까 싶어요. 이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소도구에서 다양한 테크성능을 갖춘 필수도구로 자리 잡았는데, 저는 아직까지 핸드폰은 전화통화용으로만 사용해서;;;


- 한국닌텐도, '닌텐도 DS Lite' 국내 판매량 58만대 돌파 발표
- 버추어 파이터5: 라이브 아레나' 오늘 발매
- 닌텐도 소니에 압승= Wii판매, PS3의 4배
- 애플, 아이폰 출시 74일 만에 100만대 판매
- DMB, 와이브로
- 삼성 반도체


위에서 언급한 사건들 외에도
다사다난 했던 2007년을 뒤로 하고,
다가오는 2008년에는 이 포스팅을 보는 모든 분들이
좋은 소식들과 행복한 소식들로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