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페/문/화/일/보/♠/디자인 [Design]'에 해당되는 글 49건

  1. 2008/08/03 I4U Weekly Technology Top Stories by ROOKEY
  2. 2008/08/01 버블 캘린더 (2) by D.[디닷]
  3. 2008/07/30 반으로 접히는 스포츠카 by Roui
  4. 2008/07/27 나이키에 그리다. by ROOKEY
  5. 2008/07/21 부즈, ‘뿌까’를 넘어 ‘묘&가’로 시장 재공략 (3) by Tinno
  6. 2008/07/20 책장을 여는 순간 마술이 펼쳐진다 by D.[디닷]
  7. 2008/07/07 The BMW Museum's kinetic sculpture by ROOKEY
  8. 2008/06/29 앱솔루트 레인보우 (1) by ROOKEY
  9. 2008/06/24 칼 거울~! (7) by D.[디닷]
  10. 2008/06/20 국내 광고~칸 광고제 수상 (1) by D.[디닷]

I4U Weekly Technology Top Stories

디/페/문/화/일/보/♠/디자인 [Design] : 2008/08/03 23:56
1. 마이크로소프트 '스피어'

컴퓨팅의 미래를 한 발 앞당긴 마이크로소프트의 터치스크린 컴퓨터 '서피스’를
기억하시는지?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가
스피어(Sphere)’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다. <Seattle PI>의 보도에 따르면,
‘스피어’는 ‘서피스’를 구체 위에 씌운 원형의 컴퓨터다. 구체 내부에 360도
영사 시스템을 갖춰 구체의 모든 면에 이미지를 영사하며, ‘서피스’의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역시 100% 구현하고 있다.

2. 버진 갤럭틱, 우주비행선 모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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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갤럭틱이 올 초 우주선 ‘스페이스십2’ 공개에 이어, 이번에는 모선
'화이트나이트2'의 모습을 공개했다. 일명 'WK2'는 우주선 '스피이스십2'를 싣게 될
모선으로, 준궤도 우주여행을 위해 우주선을 싣고 일정한 고도까지 상승한 뒤,
우주선을 다시 발사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WK2'는 기체 전체를 100% 탄소
화합물 소재로 만든 비행선으로, 버진 갤럭틱 측은 최신 소재 기술 덕분에 연료
효율성을 드라마틱하게 끌어올릴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올 가을 모선 'WK2'는 첫 번째 시험 비행에 나설 예정이다. 민간 우주여행의 시대가 마침내 도래하는 것일까?
마크 뉴슨이 참여한 아스트리움(Astrium)의 우주선 소식도 참고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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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블루레이 플레이어 x 온라인 스트리밍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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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Netflix)의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를 지원하는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올 가을
출시된다. LG전자의 'BD300'은 HD 화질의 블루레이 디스크 재생은 물론, 일반 DVD의
화질을 1080p 해상도로 업컨버트할 수 있는 괜찮은 플레이어다. 하지만 이 제품의 핵심은
넷플릭스의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하는 최초의 블루레이 플레이어라는데 있다.
넷플릭스 가입자들은 추가 요금 없이, 이 플레이어를 통해 총 12,000여 편의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넷플렉스에서 TV로 바로 내려받아 감상할 수 있다고.

via I4U

ⓒ designflu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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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캘린더

디/페/문/화/일/보/♠/디자인 [Design] : 2008/08/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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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뽁뽁이라 부르는 포장재 에어캡. 대게 택배나 소포를 보낼 때 안에 든 물건이 파손되지 않게 잘 싸서 보내는 용도로 사용하지만 강렬한 중독성을 갖는 장난감이 되기도 한다. 그 에어캡을 가지고 매일 매일의 흐름을 기록하는 달력을 만들어 파는 업체가 있다.

버블 캘린더라는 이름을 가진 달력을 만드는 이 업체는 종이나 플라스틱 위에 날짜를 프린트한 후 그 위에 에어캡을 붙이는 간단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조하고 있다.

가로형과 세로형으로 나눠져 있는 달력의 크기는 대략 122×43cm의 대형으로 만약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아래와 같은 귀여운 모습을 매일 볼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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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기능도 없고 디자인도 평범한 편이지만 에어캡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얹은 가격은 상당한 수준으로 종이 달력은 29.95달러(3만 1,000원 정도)이고 플라스틱 달력은 49.95달러(5만 1,000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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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디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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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하루하루 갈때마다 한 번씩 눌러주면 되는건가요ㅋㅋ

반으로 접히는 스포츠카

디/페/문/화/일/보/♠/디자인 [Design] : 2008/07/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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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디자이너 다니엘 베일리(Daniel Bailey)가 전기나 수소를 이용해 친환경적이며, 복잡한 도시의 주차공간을 고려해 반으로 접히는 스포츠카를 고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BRB 에볼루션 이라는 이름의 이 차는 간단한 버튼 조작을 통해 차량 가운데를 접을 수 있다. 차량 아래쪽의 레일을 따라 뒷바퀴가 앞쪽으로 당겨지는 방식이며, 이 경우 차량길이가 평소에 비해 50%까지 줄어든다.

그는 "심플함만을 강조했던 지금까지의 친환경차와는 다르게 섹시한 디자인을 추구했다." 면서 "외형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와 푸조908에서 영감을 받은 것" 이라고 BRB 에볼루션에 대해 밝혔다.

또 "미래 도시에서 더 많은 차들이 더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하게 될 것" 이라며 "이런 문제에 맞춰 접는 자동차를 실용화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고 디자인의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베일리의 이 디자인과 개발안은 푸조 디자인 경연에 제출된 상태.

개인적으로 이런 스포츠카는 저와는 관계가 다른행성만큼 먼 차죠 ㅋㅋ
제게 있어 지금의 드림카는 아우디 TT 뿐.. ㅜ_ㅠ
원래 차에 대한 욕심은 없지만 이차는 욕구가 꿈틀대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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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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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에 그리다.

디/페/문/화/일/보/♠/디자인 [Design] : 2008/07/27 23:24

Drawing on 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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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스튜디오 Accept & Proceed가 나이키의 2008 S/S 풋웨어 신상품을 디자인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들을 보면, 마치 신발이라는 아이템을 통해 일러스트레이터와
체력단련가들이 조우한 것처럼 보인다. "혁신에 매혹되고, 독창성을 인식하다(Seduced by Innovation and Recognise the original)." Accept & Proceed는 나이키 제품의 혁신과
기술적 성취를 테마로 삼아 디자인에 나섰다고 설명한다.더불어 Accept & Proceed는
스티브 윌슨, 존 버거먼, 올리버 히버트, 앤디 포쇼 등 외부 아티스트들을 영입하여 이들
작업을 큐레이팅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이들 아티스트는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신발에
색다른 옷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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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레이를 테마로 한 일러스트레이션이 가미된 나이키 '에어맥스 플러스'.
Accept & Proceed의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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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히버트의 일러스트레이션이 들어 있는 '나이키 에어맥스 플러스' 여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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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포쇼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레이저에칭으로 패브릭 위에 더한 '에어 클래식 BW'

이미 소개한 바 있는 1/1 공모전과 마찬가지로, 나이키는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제품에
보다 '창조적인' 아우라를 부여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제 그저 기능성 운동화만으로는
부족한 것일까. 크리에이티브 업계와의 적극적인 협업에, 나이키id와 같은 '개인화'
트렌드의 프로젝트까지. 이러한 노력으로 과연 나이키가 어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보하게 될 지 지켜볼 일이다.

via CR blog
ⓒ designflu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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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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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 ‘뿌까’를 넘어 ‘묘&가’로 시장 재공략

디/페/문/화/일/보/♠/디자인 [Design] : 2008/07/21 00:08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제작지원한 애니메이션 ‘묘&가’ 시리즈가 오는 21일부터 TV 전파를 타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

국산 캐릭터 ‘뿌까’ 개발한 부즈의 두번째 프로젝트인 ‘묘&가 : The life of a hero’는 우리 문화원형인 ‘별주부전’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용왕의 병을 낫게 할 치료약을 찾아 육지로 올라온 거북이 ‘가’와 거대한 쓰레기 산에서 사는 토끼 ‘묘’가 육지에서 치료약을 찾으면서 벌이는 코믹 어드벤쳐물. 주인공 ‘묘’, ‘가’ 그리고 ‘꾸’가 눈 앞에 펼쳐진 과제와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각 에피소드마다 주인공이 맞닥뜨린 상황에 따라 긴장감이 최고조에 오른 순간, 재치와 유머가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부즈는 세계 150여 개국에 수출돼 세계적인 브랜드로 인기몰이 중인 ‘뿌까’에 이어 새로운 애니메이션 ‘묘 & 가’로 또 한차례 세계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 3월 스페인 이미라 엔터테인먼트와 국내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와 ‘묘&가’ 공동 투자 및 제작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프랑스 깐느에서 열린 MIPTV 페스티벌에서 공식 발표했다. 이미라와 부즈, 투니버스의 공동 투자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TV용 애니메이션 제작에 들어가 2010년 상반기 첫 방영을 목표로 올 하반기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현재 Full 3D 애니메이션으로 7분 분량 총 78편의 에피소드를 제작 중이다.
부즈는 묘&가 시리즈를 통해 지상파 방송을 비롯한 케이블 및 홈 비디오 판매 등에서 약 1,500만 달러 이상의 해외 판매수익과 부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21일부터 투니버스에서 방학시즌에 맞춰 ‘묘&가 스팟 애니메이션’을 런칭한다. 21일 첫 방영에 이어 월, 화, 수요일 낮 12시 55분부터 오후 1시까지 3분짜리 에피소드 8편을 차례로 선보인다.

2004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문화원형활성화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06년 애니메이션 제작스튜디오 지원사업을 선정된 바 있다.

진흥원 김락균 만화애니캐릭터팀장은 “묘&가는 애니메이션제작스튜디오 지원작으로 프로젝트매니저와 스텝이 기획에서 제작 완성까지 고생한 결과물”이라며 “뿌까를 통해 이미 세계 캐릭터시장 네트워크 기반이 조성된 부즈의 차기 프로젝트로 해외 투자유치 성과에 이어 앞으로 세계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이 기대되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저렇게 캐릭터하나 잘만들면 효자인데;;;
세계 150개국에 수출이라....부럽다.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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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in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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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릭터가 이렇게 효자인줄은 몰랐네~

  2. 정말 효자네 :)

  3. 그러니 저런 자식들 나십쇼..다들..-_-

책장을 여는 순간 마술이 펼쳐진다

디/페/문/화/일/보/♠/디자인 [Design] : 2008/07/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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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매거진 esc]

어른도 즐기는 공학적인 예술품, 로버트 사부다가 최고의 경지로 끌어올린 팝업북의 세계

‘모든 카드들이 허공으로 날아올라 앨리스를 향해 쏟아져 내렸다. 앨리스는 한편으로는 겁나고, 한편으로는 화가 나서 작게 비명을 지르며 그들을 쳐서 떨어뜨리려고 팔을 휘저었다.’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가 잠에서 깨어나기 직전, 꿈 장면이다. 이 장면을 감상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활자에 눈을 맡기면서 카드들이 하늘로 솟구치는 풍경을 떠올릴 수도 있고, 존 테니얼이 그린 아름다운 원작 삽화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원한다면 120장의 카드가 허공으로 날아오르는 놀라운 풍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로버트 사부다의 팝업북을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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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세기엔 해부학·천문학 등에서 사용

2차원 평면에서 3차원의 그림이 튀어나오는 팝업북은 그림책의 또다른 세계다. 종이 탭을 당기면 그림이 바뀌는 식의 단순한 변형 기법은 아동용 도서에 널리 쓰이지만 사부다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오즈의 마법사>처럼 예술과 공학 디자인이 절묘하게 궁합을 이룬 팝업북들은 어른들의 눈을 홀리기에도 충분하다. 두 책을 번역해 출간한 넥서스주니어가 최근 내놓은 사부다의 <나니아 연대기> 팝업북 역시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뿐만 아니라 잘 만들어진 팝업북은 예술작품으로까지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말 사부다의 작업 파트너인 매슈 라인하트가 제작한 <스타워즈> 팝업북에 대해 <뉴욕타임스>는 “이 정교하게 만들어진 공학적 완성품을 (그저) ‘팝업북’이라고 이르는 것은 중국 만리장성을 칸막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는 표현으로 극찬했다.


책장을 덮으면 네모난 책에 불과하지만 책장을 펴는 순간 거대한 성이나, 겹겹의 꽃다발, 깊은 우물까지도 튀어나오게 하는 팝업북의 기술은 ‘페이퍼 엔지니어링’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까다로운 공학적 기술이 요구되는 일이지만 그 역사는 책의 역사와 비슷할 정도로 길고 풍부하다. 재미있는 건 ‘페이퍼 토이’ 또는 토이북이라고도 불리며 장난감처럼 즐기는 최근의 팝업북과 달리 14, 15세기 원시적 형태의 팝업북들은 해부학이나 천문학 등에서 학술적으로 먼저 사용됐다는 사실이다. 당시에는 겹쳐진 종이를 들어올리면 숨겨졌던 신체의 일부가 드러나는 식으로 쓰였다. 19세기가 지나면서 비로소 팝업북은 교육용이나 재미를 위한 기능을 가진 그림책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장난감 수집가이면서 빈티지 팝업북 마니아인 배용태·성미정 시인 부부가 최근 써낸 <나는 팝업북에 탐닉한다>(갤리온)는 19세기부터 지금까지 팝업북의 변천사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책에 소개한 희귀본 팝업북들을 소장한 배씨는 “팝업북이라는 표현보다 무버블(movable)북이라는 표현이 좀더 적합하다”고 말한다. 초창기 팝업북들은 지금처럼 3차원 입체보다 탭 등을 이용해 그림을 바꾸는 식의 만화경 같은 변형을 주로 보여줬기 때문이다. 배씨가 외국에서 어렵게 구한 빅토리아 시대의 무버블북인 에른스트 니스터의 <서프라이즈 픽처북>은 둥근 원판 가장자리에 있는 끈을 돌리면 그림이 회전하면서 밑에 있던 그림들이 나타나 윗그림과 교차된다. 유아용 책에 많이 쓰이는 베네치안 블라인드 기법(탭을 당기면 블라인드가 움직이듯이 종이가 움직이며 그림이 바뀌는 방식) 역시 19세기에 개발돼 지금까지 쓰이는 입체 방식의 하나다.

체코 일러스트레이터 쿠바슈타의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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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 평면이 움직이던 무버블북에서 지금처럼 3차원으로 튀어나오는 팝업북으로 발전한 것은 30년대에 팝업북의 대중화가 이뤄지면서부터다. 팝업북의 상품성을 간파했던 영국의 편집자 루이스 기로드와 미국의 해럴드 렌츠는 부르주아 자제들의 귀한 놀잇감이었던 팝업북을 동네 잡화점까지 퍼뜨리는 데 공헌한 인물들이다. 30년대 날개 돋친 듯 팔리다가 시큰둥해진 팝업북은 60년대 다시 세계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는데, 여기에는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의 산타마리아호를 책 맨 뒷장에 놀랍도록 거대하고 화려하게 펼쳐 세움으로써 오늘날의 팝업북 표준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는 체코 일러스트레이터 보이테흐 쿠바슈타의 힘이 컸다고 배용태씨는 설명한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현대의 팝업북을 말하기 위해서는 로버트 사부다라는 인물을 빼놓을 수 없다. 올해 마흔네 살인 이 젊은 작가는 2000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베스트셀러’에 오른 <오즈의 마법사>에 이어, 2003년 영국에서 전년도 출간된 최고의 그림책에 시상하는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을 받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느 때보다 화려한 팝업북의 시대를 열어젖혔다. 진일보한 페이퍼 엔지니어링 기술로 완성해 보는 이를 경탄하게 만드는 두 작품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팝업북으로, 많은 독자들을 팝업북의 세계로 안내하는 입문서와 같은 구실을 한다.


직접 만들어 보는 대중강좌도 생겨

최근에는 사부다의 인기와 함께 팝업북 구매뿐 아니라 초보적인 수준의 팝업북 제작을 직접 시도하는 이들도 는다. 공방이나 문화센터의 북아트 강좌에서 팝업북 제작법을 강의하며 인터넷을 통한 팝업북 제작 정보도 적지 않다. 그중에서도 팝업북에 관한 가장 많은 정보는 로버트 사부다의 홈페이지(www.robertsabuda.com)에 가면 찾을 수 있다. 사부다와 그의 작업 파트너인 라인하트의 작품들뿐 아니라 전세계의 다양한 팝업북과 팝업북 만들기 과정 동영상, 실제로 따라해 볼 만한 팝업북 매뉴얼 등이 알차게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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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MW Museum's kinetic sculpture

디/페/문/화/일/보/♠/디자인 [Design] : 2008/07/07 22:34
The BMW Museum's kinetic sculpture
714개의 금속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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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1일 재개관한 BMW 뮤지엄의 한 전시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다.
뮌헨에 위치한 이 뮤지엄은 BMW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전시하는 공간이다.
얼마 전 소개했던 미래형 콘셉트카 GINA 역시 바로 이 곳에 전시되고 있다.
더불어 놀라운 키네틱 조각품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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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개의 금속구가 공중에 매달려, 부드럽게 움직이며 다양한 형상을 만들어낸다.
자유로운 추상을 보여주던 이 공들은 마침내 BMW의 자동차 형태로 변모한다.


via engadget

ⓒ designflu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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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 레인보우

디/페/문/화/일/보/♠/디자인 [Design] : 2008/06/29 22:03

Absolut Colors
앱솔루트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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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가 '레인보우 깃발'을 입었다. 레인보우 깃발의 탄생 30주년을 맞아 '앱솔루트 컬러즈(Absolut Colors)'를 내놓은 것이다. 이 깃발은 1978년 샌프란시스코의 길버트 베이커(Gilbert Baker)가 디자인한 것으로, 6개의 스트라이프로 구성되어 있다. 무지개의 여섯 색상은 게이레즈비언 커뮤니티의 자긍심을 상징하며, 지금도 세계 곳곳의 게이 퍼레이드에서 자랑스럽게 휘날리고 있다. 더 나아가 무지개 깃발은 다양성과 포용의 상징으로까지 자리잡았다. "30여년 전, 앱솔루트는 이미 대담하게도 개인권 옹호에 나섰다. 오늘날까지도 자랑스럽게 여길 만한 결정이었다. '앱솔루트 컬러즈'는 사람들이 진정한 자신의 색깔을 빛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자랑스러워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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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는 보드카 특별 패키지와 더불어, 무지개 깃발의 여섯 가지 색상에 기반한 음료들을 소개하는 <앱솔루트 컬러즈 칵테일 컬렉션>도 한정 출간되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거둔 수익의 일부는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협회(LGBT) 등의 단체들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라고.

via the dieline

출처 : ⓒ designflu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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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우~맛있겠다~ㅋㅋ
    사쥬세요~ㅋㅋ

칼 거울~!

디/페/문/화/일/보/♠/디자인 [Design] : 2008/06/2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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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인가 칼인가,,,ㅋ

칼모양으로된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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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있으시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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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달려온다면,,이거울을 꺼내보세요,,ㅋㅋ
공공장소에서는 주의하시랍니다,,ㅋㅋ
경찰서갈수도있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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