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창가에 머무는 달빛

디/페/일/상 ♣/넋두리 : 2008/04/23 23: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방 창밖으로 보이는 제법 둥근 달!!
어둠에 숨었다가 다시 나오고 들어갔다를 수십번 반복한다.
 
왜 별은 하나도 없을까?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하고 있겠지.
단지 내 눈에 보이지 않을뿐.
세상 하늘 아래 누군가는 밝게 빛나는 별을 보고 있겠지.
지금 이순간..

내가 보는 것이 전부는 아니듯,
좀 더 내가 보지 못한 것을 보고 싶고,
보기 싫었던 것을 보고 싶다.

부분이 아닌 전부를 보고 싶다.
나의 어리석음에 나를 잃어가기 전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디/페/일/상 ♣ >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스크림  (5) 2008/05/07
[전주국제영화제] 전주는 지금 축제중~  (6) 2008/05/06
내가 맥(Mac)을 쓰는 이유  (10) 2008/04/28
내 방 창가에 머무는 달빛  (3) 2008/04/23
꿀슴님께서 보내주신..  (5) 2008/04/20
옥상에서 점심먹기  (12) 2008/04/18
디페의 터치 삼총사!!!  (14) 2008/04/17
Posted by ROOKE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한결ゴ 2008/04/24 15: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 유명한..평화동 달??!!ㅋ

    넔두리에..공감....=ㅁ=
    우물안 개구리가 되고싶지 않아...요....ㅋ

  2. 어두운 밤 하늘도 예쁘군요~ ^^
    역시 하늘이 제일 좋아요! ㅋㅋ